우울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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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

우울한 기분이 상당기간 지속되거나 흥미나 즐거움이 떨어져 개인의 삶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전형적인 성인 우울증과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보이거나 짜증을 내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또래와의 싸움이 늘어나고 절도, 가출, 비행등의 행위를 보이기도 합니다.

    증상

  •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나 쾌락의 상실
  • 거의 매일, 하루의 대부분 동안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으로 표현되거나 타인에 의해 관찰됩니다.
  •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나 쾌감이 현저히 저하됩니다.
  • 식이조절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현저한 체중의 변화 또는 식욕의 변화가 있습니다.
  • 수면장애 및 정신적 피로감 또는 에너지의 상실(무기력함, 부적절한 죄책감, 주의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합니다.
  • 반복적인 죽음에 대한 생각 및 자살사고 혹은 계획을 생각합니다.

    원인

  • 생물학적 원인
    1. 정동장애 부모를 가진 자녀는 평생 동안 우울장애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아동은 학대 및 방임을 당하는 일이 많고,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심리사회적 원인
    1. 아동기 우울장애의 경우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자기 자신, 세계, 미래에 대한 부적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부정적인 사건에 대하여 선택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그 결과 인지왜곡 및 자신감 저하가 뒤따르고 정상적인 또래 아동보다 부정적으로 사건을 해석할 확률이 높습니다.

    치료

  • 우울증으로 또래관계, 학습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확인이 필요하며, 성인기에 재발할 확률이 높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나이가 어린 아동이나 언어발달이 지연된 아동의 경우 놀이치료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방출시키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우울장애 아동의 경우 인지왜곡을 발견하고 적절하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밖에도 사회성 결핍으로 인한 대인관계 문제를 위한 사회기술 훈련이나 자녀의 문제 행동을 조절하는 방법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부모교육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아동이 심각한 수준의 자살사고 및 자기 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 입원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